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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説明】 ■著 者:ミン・ジヒョン ■出版社:ラウダブックス ■構 成:360ページ 122*188mm ■出版日:2025-10-19 ■ Book Guide 여기, “‘페미’를 ‘감수하고’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겠다는 답답한 착각으로 사랑을 이어가는” 한 남자가 있다. 한때는 목숨만큼 사랑했던 여자, 사실상의 첫사랑이 갑자기 ‘메갈’(혹은 페미)이 되어 나타난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해 그녀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남자. 자신이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친구가 되어준다면 그녀를 어둠의 ‘남혐’에서 ‘구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남자. 그 남자 김승준과 그를 미치게 했던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 2019년, 페미니즘 리부트의 물결 속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화제의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6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젠더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았던 시절, 메갈과 한남으로 갈라져 서로에게 손가락질하던 그때, 이 소설은 그럼에도 ‘이들의 연애는 가능한가’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지며 거센 파문을 일으켰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이 조합은 소설 속에서 때론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은 순간으로, 때론 판타지적인 광경으로, 때론 현실을 넘어선 극사실주의적 이야기로 구현됐다. 目次 프롤로그 어쩌다 마주친 그대 차라리 나타나지 말지 그랬어 기왕에 나타났으면 메갈의 도리와 백만 원 시작은 했는데 그녀는 정말 이상해 주말 데이트 가족 이벤트 뜻밖의 사건 그녀의 선택 나의 찬스 계획대로 되고 있어 결혼식장에서 다시, 광화문에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의 작가로 살아온 6년